감독(Director) : 한형모(Han Hyeong-Mo) 출연 : 박암(장교수),김정림(오선영),노경희(최윤주),주선태(백선생),김동원(한태석),고향미(이월선),양미희(박은미),이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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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Director) : 한형모(Han Hyeong-Mo) 출연 : 박암(장교수),김정림(오선영),노경희(최윤주),주선태(백선생),김동원(한태석),고향미(이월선),양미희(박은미),이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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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매우 파격적인
다만. 여자 배우 당시 사람들에게
어필되기 어려운. 인물이라 그렇지
왈츠 탱고도. 고급지고
영화는. 흠 잡을 게 없지요
다만 엔딩 부분의 음악이 창작이 아닌.
아미 유명한 주제곡 이어서. 아쉽지만.
따지고 보면. 저 시절에도
여전히 여자 등치고 제비들도 많았던 ~
패션이며 너무. 멋진.
시대를 앞선. 영화에요
~ 자유부인. 치맛바람. 새 바람. 불던
여성들의 반란
채널로 오시면 많은 영상을 보실수가 있습니다
아니 아무리 그래도 레코드소리가 옆집담을 넘다니 유구한 층간소음인들의 민폐
기억속에서 잊혀지지 않는 영화가 있는데 다시보고 싶습니다.
제목은 꽃버선으로 알고있습니다.
옛날 사극영화로 여주인공이 아기꽃버선을 품에서 꺼내어 아기 돐때 싣겨주라는 마지막 말을 남기고 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감질나서리~ ^^;
배우가 넘못생겼네 저면상으로 영화배우라니 울할머니 젊었을때가 더낫네
옛날프랑 영화를 보는것같다.프랑스 영화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행운이다
애가 불쌍해
50년대 감성이 너무좋다
은근 파격적인,,,그 당시,,,센세이셔널 했었겠어요,,,,
아직도 살아계신 할머니 할아버지 이런건 생각조차 하기 싫을겁니다
고전 한국영화를 보니 북의 수준이 우리의 50년도의 수준에 머물러있음을 볼수 있네요~~
스토리라인이 환상적입니다
특히 그시대에 !
55년이지만 그당시 영화치고는 여자들 옷차림이 지금보니 멋스러워보이네요!잘감상했읍니다,
가난했지만~ 정신적으로 더! 세련된 시절~
돌아가신 우리 어머님! 젊은시절~
참으로 명작 입니다. 시대.배경 의상 언어 서울 배경 역사적 고증 귀한자료입니다.
숨은 대사 찾기 : " 잘 까~"
이런 영화 만드는 의도가 의심스럽다
저당시 코수술 했을리는 만무하고,,,, 두 여배우들 코가 참 우뚝솟은게 …미인들이네요. 11분 51 초에 노래부르는가수 전영록씨 어머니 ..백설희 여사입니다
50년대 여자들 서울 말투가 완전 현재 이북 말투네요